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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시벅스  | 2018·11·05 15:05 | HIT : 96 | VOTE : 11 |
문화와 예술은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젊은이들은 매주 모여 공연을 열고, 신진 작가들은 직접 만든 공예품을 전시·판매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무도 찾지 않아 생명력을 잃어가던 도시는 이제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가 됐다. 그렇게 청주 상당구 중앙동은 죽은 도시에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거듭났다.

지난달 말 찾은 청주 중앙동은 잘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야외 공연시설을 중심으로 뻗은 도로 양옆에는 상가가 들어서 있고, 소나무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리 한가운데 소나무가 군데군데 있다. 길 곳곳에는 이 지역에서 열리는 ‘소나무 길 프리마켓’과 ‘중앙동 사진공모전’, ‘이음축제’ 등을 홍보하는 플래카드와 선간판이 있었다.




  
중앙동도시재생추진협의회와 청주시는 2006년 이후 차 없는 거리를 두 차례에 걸쳐 조성했다. 그 결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 수 있었다.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거리. /이진혁 기자


◆ 청주 최고의 번화가에서 죽은 도시로

중앙동은 청주에서도 가장 번성한 동네였다. 1980년대 중후반대까지 그 명맥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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