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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일반 휴대전화처럼 쉽게 쓰자, SK텔레콤 'T간편모드' 출시
 시벅스  | 2013·03·06 17:39 | HIT : 2,449 | VOTE : 309 |
       Translation :          2013-03-06 17:02:48 / 김태우 기자
(twkeii@betanews.net)

스마트폰이 편리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못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복잡한 사용 방법이다. 일반 휴대 전화보다 몇 배나 어려운 사용자 환경은 특히 노년층의 스마트폰 진입을 가로 막는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해소하고자 스마트폰을 일반폰과 같은 직관적인 사용 환경으로 바꿔주는 안드로이드용 홈 화면 ‘T간편 모드’를 자체 개발, 금 주 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T간편모드는 스마트폰 첫 화면을 일반폰처럼 간소하게 만들어준다. 위젯과 아이콘이 얽혀 있어 마냥 복잡해 보이는 정형적인 스마트폰의 첫 화면을 벗어나, 키패드를 중심으로 통화, 문자, 주소록, 카메라 등 핵심 기능을 터치 한 번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큰 숫자패드를 도입해 번호를 누르기 쉽게 했으며, 통화/종료 버턴을 전면에 배치해 놓았다. 일반휴대전화의 키패드와 유사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어 사용에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인 메신저, 인터넷, 동영상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T간편모드의 화면 오른쪽에 위치한 ‘간편메뉴’를 누르거나 단축키를 지정해 주요 앱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조작 중 여러 번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언제든 홈 버튼만 누르면 ‘간편모드’로 돌아가며, 스마트폰 첫 화면의 과도한 메모리(RAM) 사용 문제를 최소화한 것도 이 서비스의 장점이라는 것이 SK텔레콤의 설명이다.

여기에 전원 관리 기능도 적용되어 있어, 배터리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전력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맞춤 절전 기능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관리해준다. 물론 이용 고객은 기존 스마트폰 모드로 쉽게 전환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쾌적한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단순함’이란 콘셉트로 2012년 하반기부터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장시간의 고객 의견 조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특허 2건 및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으며, 이용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T간편모드는 최적의 성능을 위해 SK텔레콤 출시 단말기에 기본 설치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3월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단말에 적용된다.

SK텔레콤 조정섭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 “고객조사 결과,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쓰고자 하는 요구는 이삼십대 스마트폰 주 사용계층에서도 쉽게 발견됐다”며, “SK텔레콤만의 고객지향적인 사용자 환경을 토대로 단말기 경쟁력 차별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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